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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특허출원 중국 하웨이 1위, 삼성, 엘지 2,3위

청우正특허법률사무소 0 983 2022.04.07 11:01

삼성과 LG가 지난해 유럽특허청(EPO)에 총 6000건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릭슨, 퀄컴 등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각각 2·3위에 랭크됐다.

5일 EPO에서 발표한 '2021년 특허 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은 총 3439개의 특허를 출원해 전체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2020년 1위였으나 지난해 화웨이(3544개)에 밀리며 2위로 떨어졌다.

LG는 지난해 2422개 특허를 출원하며 2020년과 동일하게 3위를 유지했다. 이어 에릭슨(1884개), 지멘스(1720개), 레이테온 테크놀로지스(1623개), 퀄컴(1534개), 소니(1465개) 등의 순이었다. 


이 밖에 EPO 특허 출원 한국 기업 중 순위에 랭크된 곳은 KT&G(233개), 포스코(168개), SK(138개), 현대자동차(84개), CJ제일제당(73개) 등이었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의 EPO 특허 출원 중 1위를 기록한 분야는 디지털 통신(전년 대비 8.4% 증가)이었다.

청정 에너지 기술이 다수 출원되며 작년 해당 항목에서 선두였던 전자 기기 및 도구, 에너지(전년 대비 4% 감소) 분야는 2위로 밀려났다.

LG는 시그니파이, CATL, 삼성 등을 제치고 전 세계 기업들 중 전자 기기 및 도구, 에너지 분야 1위 특허 출원 기업에 올랐다.

특히 한국 기업은 반도체 분야 특허 출원을 전년 대비 36.2% 늘리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 비중을 18%로 끌어 올렸다. 


반도체 분야 유럽 특허 출원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12%에 불과했으나, 지난해까지 6%포인트 늘어나면서 반도체를 주도하는 국가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은 지난해 전년 대비 57% 많은 반도체 특허를 출원하며 전체 특허 출원 중 반도체 분야만 13%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특허 중 3%대 비중을 차지하는 인텔과 TSMC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출처] 2022.4.5일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한편 임직원 6400여명이 근무하는 EPO는 독인 뮌헨 본사를 비롯해 베를린, 브뤼셀, 헤이그, 비엔나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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