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7년 연속 특허출원 세계 1위를 차지하고, 2017년 통계에 의하면, 중국에 이어 미국, 일본, 그 다음이 한국으로 한국은 4위 특허출원 건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출원된 특허건수는 317만건 가운데 약 40%인 138만1594건의 특허를 중국이 출원했다고 WIPO가 발표했다.
전세계 특허출원은 금융위기 직후인 지잔 2009년을 제외하고 2003년 이후 매년 증가했다.
WIPO는 중국이 지난해 특허출원은 사상 최고라고 말했다.
중국은 첨단산업에 거액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중국 제조2025 계획'을 내걸고 지적새산권 보호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NEWSIS